안녕하세요. 내년부터 취약계층은 국산 과일과 채소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(바우처)를 지급 받을수 있게 됩니다.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1조원 안팎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월 10만원(4인가구기준) 가량의 국산 농식품 구입비(바우처)를 지급할 계획입니다.
❈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: [바로가기]
전국으로 바우처 사업을 확대를 하려고 합니다.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부터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'농식품 바우처 사업'을 내년부터 전국단위본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.
핵심내용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가구에 국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잇는 바우처를 지급하고, 기준 중위 소득은 기초생활 수급자 드의 선정을 위해 중위소득을 보정한 국민소득 중위값 입니다.
올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50%는 286만 4957원입니다. 바우처 금액은 내년 기준 4인가족 월 10만원으로, 가구원 수가 많을 수록 지원금이 늘게 됩니다. 농식품부와 기재부는 내년 본사업에서 농식품 바우처를 기준 중위소득의 몇 % 까지 지급할지 협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.
바우처로 구입할수 있는 품목
바우처로 구입할수 있는 품목은 국내산 채소와 과일, 흰 우유, 신선 계란, 육류, 잡곡, 꿀, 두부류, 단순가공채소류 등입니다.
올해는 24개 지자체에서 9만70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이 사업을 전국 243개 광역, 기초단체로 로 전면 확대할 예정입니다.
바우처 신청 방법
바우처 신청 방법은 관할 읍 ∙ 면 ∙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.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에 매월 1일 금액이 자동 충전됩니다.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소비자는 사업가맹점에서 직접 결제하거나, 지정된 온라인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